얼마 전에 서울로 가사 새로 생긴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 센터에서 디지털 카드를 발급했단 글을 작성했는데 그때 이후로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했었고 서비스 제공 회사를 구했었고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도 생각했었고 금융 서비스를 찾고 있었어요. 이제 준비를 다 했고  유럽 연합 법인을 운영할 수 있어요!!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제가 지난 몇 달 동안 에스토니아 전자 시민권에 대해 계속 얘기했다는 걸 알지만 아직까지 제 친구들이 이 기회에 잠재력을 안 믿는 것 같네요. 저비용? 적은 세금? 최소의 관료? 또 다른 곳에 그런 게 어디 있노?
저의 법인 The Nakdong OÜ (유한책임회사)는 영어 문서 편집, 한국어-영어 번역 및 해석에 집중하려고 하있는데 대상은 한국여행 기관과 박물관일 것 같아요. 왜냐면 스티밋 블로그에 그런 거에 대한 주제를 홍보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자주 박물관에 가서 자세히 역사나 여행과 관련 글을 많이 해왔죠. 스티밋 블로그를 시작하기도 전에 2년 동안 대구 SNS 홍보단/시민기자단 영어 팀 회원이었거든요. 게다가 한국에 5녀 동안 살면서 한국어 능숙도를 꽤 개발하기 덕분에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인증서나 학력보다 경험, 상식, 전문적 식견을 쌓음이 출세의 비결이라고 믿어요.
The Nakdong은 법인 이름으로 결정하기 전에 3가지의 이름이 있었어요. 처음에 ‘Do it in Daegu’라고 지었지만 너무 대구 집중이기 때문에 기회도 제한할까 봐 바꿨어요. 그다음은 한국에 가장 긴 나무다리인 ‘월영’ 이라고 지었는데 한국어를 모르는 분들한테 발음하기 어렵고 영문으로 적으면 헷갈리게 할까 봐 거절해버렸어요. 그래서 (한강 아닌) 한국을 대표하고 제일 긴 강을 따서 지었어요. 낙동강이 대구도 지나가거든요. 이 강과 마찬가지 저의 법인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언어적으로 부드럽게 흐르라고 하길 바래죠.